[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지우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의 반려견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동그란 눈망울을 반짝이는 반려견의 귀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반려견 옆에는 으깬 두부가 매트 위에 깔려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딸과 촉감놀이 중이냐" "두부냐 지우개냐"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최지우의 일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5월, 결혼 2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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