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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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류지현 감독 '좋은 경기였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21.03.16 15:4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양 팀 선발투수인 LG 이민호와 키움 요키시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과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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