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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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한나 '유혹의 손짓'[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1.03.12 07:00



[엑스포츠뉴스 청주,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KB 스타즈가 82:7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다.

KB 치어리더 김한나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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