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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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4개월 딸 벌써 8kg 돌파? "너무 잘 먹는 통통이 ㅎㅎ" [전문]

기사입력 2021.03.09 22:30 / 기사수정 2021.03.09 22: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딸의 남다른 성장을 자랑했다. 

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4개월 접종하고 입 나와서 자는 아기. 복이는 키가 평균보다 큰데 몸무게는 그래프를 뚫었대요. 너무 잘 먹어서 통통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120일 현재 키 64.3cm, 몸무게 8.3kg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딸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곤히 잠들어 있는 최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을 뽐내며 깊이 잠든 최희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4개월 접종하고 입 나와서 자는 아기. 복이는 키가 평균보다 큰데 몸무게는 그래프를 뚫었대요. (너무 잘 먹어서 통통이 ㅎㅎ)
120일 현재 키 64.3cm, 몸무게 8.3kg입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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