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하루는 바이크 타고, 하루는 애기들 데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정연은 "우리 카페 닫은 후에 이제 어디 가서 커피 마시나 싶었는데 여기가 딱이야. 단골 산책코스인 #경의선숲길 바로 옆에 생겨 너무 좋구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오정연은 라이더 재킷을 입고 바이크에 앉아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음은 오정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우리 동네 새로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준바이누아네
이틀 연속으로 방문!
하루는 바이크 타고, 하루는 애기들 데리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반려동물 동반가능!
인테리어도 노랑노랑해서 머물면서 기분도 몰랑몰랑~
우리 카페 닫은 후에.. 이제 어디 가서 커피 마시나 싶었는데 여기가 딱이야
단골 산책코스인 #경의선숲길 바로 옆에 생겨 너무 좋구나~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