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한창♥' 장영란, 아들 초교 입학 "언제 이렇게 컸나"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소감을 밝혔다.

장영란은 2일 인스타그램에 "둘찌 강아지. 아직도 아기 같은데 초등 입학이라니 대견하고 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엄마는 촬영이라 함께 못 하지만 마음은 준우와 함께 한다는 거 있(잊)지마"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장영란 아들은 부모를 닮은 붕어빵 얼굴로 귀여움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다음은 장영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둘찌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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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기 같은데
#초등입학이라니
#대견하고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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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촬영이라
함께 못 하지만
마음은 준우와 함께 한다는거 있지마
#입학을축하해
#사랑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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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이렇게컸나
#천천히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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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