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박은영이 생후 12일 '엉또'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의 피드는 아들 사진으로 채워지기 시작!! 저도 여느 엄마들과 닮아가네요. 모자동실 시간에 초점책 보여주니 가만히 쳐다보고 있네요"라며 "#엉또 #D+12 #극성 엄마인가요 #팔불출 #아들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은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생후 12일이 된 아들 '엉또'의 모습이 담겼다. 또랑또랑 눈을 뜨고 있는 '엉또'의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 이달 3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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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