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지헌이 놀라운 몸매 변화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골든타임'에서는 V.O.S 박지헌이 출연했다.
현재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박지헌이 등장하자 MC들은 그의 가족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지헌은 "어릴 때부터 아내가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고 했다. 근데 그게 현실이 될 줄 몰랐다"고 웃었다.
매알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한다는 박지헌은 치열한 다이어트 끝에 식스팩을 만드는 등 몸짱으로 거듭났다.
자신의 몸의 변화를 설명한 박지헌은 "체지방이 10~13% 왔다갔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