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옹알이까지 하는 아기천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boy"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젠의 근황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뱃살을 자랑하는 젠은 옹알이를 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안긴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출산,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살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