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5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남자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강훈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어느덧 13살이 된 김강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김강훈의 옆태를 본 누리꾼들은 "쑥쑥 컸네요", "너무 잘 컸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강훈은 오는 3월 3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강훈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