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쑥쑥 크자", "13살 김강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살이 쏙 빠지고 키가 훌쩍 자란 김강훈의 근황이 담겼다.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속 필구 모습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김강훈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강훈은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강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