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있는 한채아 반려견 순심이의 모습이 담겼다.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과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