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하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몸매가 드러나는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예쁜 얼굴,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각종 예능에 얼굴을 비쳤다.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