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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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하는 최인철 감독 '사인도 젠틀하게~'[포토]

기사입력 2010.11.23 18:1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정재훈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인철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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