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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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윤전일, 매번 같이 산부인과 다녀줘…고마워 " 애정 가득 고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12 11:23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에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병원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보미는 "한번도 안 빼고 매번 같이 산부인과 다녀준 남편"이라며 윤전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다정한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훈훈한 키 차이를 자랑하는 부부의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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