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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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비혼모' 사유리, 똘망똘망 혼혈子 엄마 닮았네 "내 전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12 08:11 / 기사수정 2021.01.12 08: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같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 군의 통통한 양볼을 손으로 집으며 귀엽다는 듯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엄마 사유리와 똑닮은 이목구비와 어느새 토실토실 살이 오른 젠 군의 앙증맞고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또 사유리는 주먹쥔 젠 군의 손과 자신의 손을 나란히 한 채 "내 전부와 함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들을 생각하는 사유리의 애틋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깜짝 출산 소식을 알리며 비혼모가 됐음을 밝혔다. 현재는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육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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