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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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최화정, 금발 여신 비주얼?…명불허전 동안의 아이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4 14:3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최화정이 진행 중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해 첫 월요일부터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파스텔톤의 니트와 머플러, 블랙 코트와 조거 팬츠, 선글라스 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크림 컬러의 털모자가 눈길을 끈다. 마치 탈색한 헤어스타일처럼 보이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잘못 보고 금발로 염색하신 줄 알았어요", "뭔들 잘 어울리세요", "멋진 화정언니", "탈색 스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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