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벡스코, 백종모 기자]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2010'이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 2010'행사는 21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XL게임즈는 총 40부스 규모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모습이었다.
XL게임즈는 '아키에이지'의 단일 게임으로 참가했다. 아키에이지는 XL게임즈가 지난 2006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그동안 소수 인원에게만 공개되었던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시연하는 한편, 신 종족도 공개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