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파란색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비주얼 “블루탁은 진리”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에는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밀라그로 일기장. 오늘은 광고 지면 촬영하는 날. 역시 블루탁은 진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실시간 현장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파란색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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