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벌써 이렇게 무거운데 오늘이 네가 가장 가벼운 날. 울 아가 오래오래 안아주려면 엄마도 튼튼해야겠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서후를 품에 안고 있다. 아이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거나, 환하게 웃음 짓는 최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지난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최희의 딸은 오늘(19일) 생후 40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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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