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18 15:10
이상순은 자신만의 음악 브랜드를 가진 뮤지션으로 평가 받으며 시대를 앞당긴 그룹 ‘롤러코스터’ 음악 특유의 하우스 스타일 음악의 영향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그리고 디제이로 활동 중인 독일 출신의 안나(Ana Kim)는 고향인 독일을 비롯 미국 LA에서의 음악교육을 거쳐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18-19세 때 자주 찾았던 쾰른의 테크노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테크노’ 음악을 지향한다.
스웨덴 출신으로 멕시코, LA, 뉴욕을 거쳐 다수의 패션 브랜드 이벤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안톤 (Anton Borin)은 디제이 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안톤의 음악은 특히 ‘사운드 클라우드’ 내에서 신선한 리믹스로 재 탄생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모델 출신의 디제이 코지훈 (Cozyhoon) 은 주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다양한 행사에서 현란한 믹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태국과 일본에서의 주요 뮤직 페스티벌에서 활동하며 본인만의 감성을 담은 하우스와 디스코의 믹싱을 통해 국내 클럽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에스팀의 신규 뮤직 프로젝트 ‘6081 레코즈는 유튜브 채널 ‘에스팀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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