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남동생과 아들 재율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똑같이 누워서 먹방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워 과자를 먹고 있는 율희의 남동생과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 얼핏 보면 형제 사이 같지만 삼촌과 조카 사이. 율희 남동생은 2012년 생, 아들 재율은 2018년 생으로 6살 차밖에 나지 않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