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박소담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박소담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7살. 그리고 지금. 30살의 나. 앞머리가 없었어야 완벽했었네. 오늘은 또 어떤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담의 7세 때 모습과 30세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똑같은 패션과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담은 이어 올린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옷 너무 똑같죠. 우리 스타일리스트 최고. 다 만든 거예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소담은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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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