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쑤닝에서 롤드컵 준우승의 성과를 낸 'Chashao' 쉬이하오가 징동 게이밍에 합류했다.
징동 게이밍은 11일 SNS를 통해 '옴므' 윤성영 감독의 후임으로 쉬이하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Chashao'는 가레나(PCS) 해설자로 데뷔해 TPA, 플래시 울브즈 등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다시 LMS 해설자로 활동하던 'Chashao'는 209년 5월 쑤닝에 합류했고 2020시즌 팀을 롤드컵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징동 게이밍은 "쉬이하오 감독의 합류로 새로운 돌파구와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징동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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