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핑클 출신 탤런트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눈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블랙 의상, 뿔테 안경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진이 뉴욕의 한 카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6년 결혼한 이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SNS로 공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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