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트릭스터M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10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오는 12월 16일 00시 캐릭터와 컴퍼니(길드 시스템) 사전 생성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와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PURPLE)’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각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에 공개한 ‘캐릭터의 변화’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사전 캐릭터•컴퍼니 생성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 중 5만명(선착순)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이모티콘을 받는다.
모든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펫(Pet)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과 함께 스페셜 예약 보상(까발리에의 천만장자 꾸러미)을 받는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 11월 28일 300만을 돌파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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