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3 19:50
[엑스포츠뉴스=장충체육관,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GSL)의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 2 오픈 시즌 2' 결승전 임재덕(저그)과 이정훈(테란)의 경기가 열렸다.
1경기와 2경기 중간, 화면에 이현주 캐스터의 '게임 한 판 할래?' CF가 방영되자 이현주 캐스터가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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