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예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다섯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촬영장에 누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리의 뒤에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조이, 슬기가 앉아 있다. 지난 갑질 논란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아이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8월 21일, 보아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에 참여, 'Milky W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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