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의사 남편, 으리으리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4가족 사랑 뚝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집 안 풍경을 전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을쪼개쓰는여자 #크리스마스트리 #미루다미루다남편한테미루다 #남편도미루다미루다 #그럼내가한다그램 장식 하고나니 #참이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따뜻한밤되세요. 알아요. 우리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힘내요 #토닥토닥 #가족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딸, 아들과 함께 으리으리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행복한 가족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웃음이 가득한 표정에서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