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8 19:35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경기, 이승준이 경기장을 찾아 아내인 우리은행 김소니아를 응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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