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08:4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안익수 FC 서울 수석코치가 부산 아이파크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안익수 감독은 1999년 성남 일화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 여자 축구 대표팀을 맡아 2009년 세르비아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FC 서울의 수석코치로 리그 1위를 차지한 안익수 감독은 프로팀 감독은 처음 맡게 된다.
[사진=안익수 감독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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