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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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원종현 '한국시리즈 시작과 끝을 책임진 두 사람'[포토]

기사입력 2020.11.25 00:5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NC가 두산에게 4: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 우승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NC 원종현과 루친스키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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