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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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차분하게'[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0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2회초 무사 1루 NC 손민한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루친스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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