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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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최희, 초보 엄마의 걱정 "곧 조리원 천국 끝…잘할 수 있을까?" [전문]

기사입력 2020.11.23 18:27 / 기사수정 2020.11.23 18: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산후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조리원 천국도 끝이 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복이랑 오래 붙어있을 생각하니까 설렘 반 두려움 반. 초보 엄마 잘 할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이며 엄마로서 드는 설렘과 걱정을 내비쳤다.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조리원에 머물며 출산 후 몸조리 중이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곧 조리원 천국도 끝이 나네요. 
복이랑 오래 붙어있을 생각하니까 설렘 반 두려움 반. 초보 엄마 잘 할 수 있을까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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