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산후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조리원 천국도 끝이 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복이랑 오래 붙어있을 생각하니까 설렘 반 두려움 반. 초보 엄마 잘 할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이며 엄마로서 드는 설렘과 걱정을 내비쳤다.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조리원에 머물며 출산 후 몸조리 중이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곧 조리원 천국도 끝이 나네요.
복이랑 오래 붙어있을 생각하니까 설렘 반 두려움 반. 초보 엄마 잘 할 수 있을까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