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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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김진성 '분위기 그대로 가자'[포토]

기사입력 2020.11.21 16: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6회말 수비를 마친 NC 김진성과 강진성이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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