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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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온 몸으로 막아낸다'[포토]

기사입력 2020.11.20 21:45 / 기사수정 2020.11.20 21:4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7회말 무사 1,3루 NC 양의지가 김진성의 투구를 온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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