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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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점에 미소짓는 양의지[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1:4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8회말 1사 3루 NC 박석민의 1타점 희생타 때 3루주자 나성범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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