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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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박석민 '큰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1:0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5회초 1사 만루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 아웃 시키며 이닝을 종료한 NC 루친스키가 박석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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