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5 09:1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수원블루윙즈의 시즌 최종전을 맞아 인기 탤런트 한효주가 빅버드 경기장을 찾는다.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최근 종영된 드라마 '동이'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삼성 NX100 모델 한효주가 시축을 할 예정이다.
한효주의 시축은 화려한 오색 연막쇼와 함께 실시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한효주가 직접 현장에서 싸인한 싸인볼을 관중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이 날 경기장에 설치되는 'NX 포토존'에서는 삼성 NX 카메라 구매자 중 선발된 'NX 명예기자단'이 한효주와 함께하는 출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한효주 (C) 수원 구단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