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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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신인왕의 날카로운 눈빛'[포토]

기사입력 2020.11.05 12:1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윤다희 기자]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 유해란(19, SK네트웍스)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타구를 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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