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30 19:15
[엑스포츠뉴스=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정재훈 기자]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10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랭킹대회'가 열렸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인 선수들은 대회 이틀째인 30일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쳤다.
1등을 차지한 '피겨요정' 곽민정이 인터뷰 도중 자신의 기술 기록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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