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공유했다.
2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들은 우리의 새 이모지를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달 출산한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옆에는 첫째 딸과 반려견이 함께 있어 오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7년 딸을 출산한 뒤 약혼자 토마스 사도스키와 정식으로 결혼했으며 지난달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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