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9 04:45 / 기사수정 2007.03.29 04:45
[엑스포츠뉴스 = 안산 와, 박내랑 기자] 핌 베어벡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스리톱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대표팀은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우즈베키스탄과 2008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3차전에 앞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양동현(울산)을 축으로 왼쪽에 이근호(대구)와 이승현(부산)이 좌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위협하고 한동원(성남), 백지훈(수원), 오장은(울산)이 중언을 지휘한다.
포백라인은 김진규, 강민수(이상 전남)이 중앙수비를 맡고 최철순(전북)과 김창수(대전)이 각각 좌우측 윙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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