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 집업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머리도 하나로 묶은 채 등산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모습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가희는 완벽한 볼륨감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아들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등산 가시는거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어제 다녀왔다"고 답변하며 등산복 차림임을 인증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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