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일상을 전했다.
13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신동이 차에 누워 눈을 감은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눈에 띄는 갸름한 얼굴 라인이 돋보인다.
신동은 다이어트를 통해 37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아왔다. 요요 없이 꾸준히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