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필라모닝. 오늘부터 완전 노동모드라 일찍 운동 끝냈어요.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넘어가길. 완전 긴장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새빨간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8세' 최은경의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최은경은 긴 다리라인을 자랑하며 뒤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만든 선명한 복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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