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재이가 임신 중 D라인을 자랑했다.
구재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 몸이 무거워. 27w5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 여전히 깡마른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연상의 대학교수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