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민들레씨 식사 시간. #생후 128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누군가에게 안긴 채로 숟가락을 들고 있다. 엄마를 닮은 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민들레를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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