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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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세' 니콜, 살 또 빠졌나…베일듯한 명품 턱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5 18:3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니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든 머리 올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깔끔한 올림머리 스타일을 한 채 다소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벌써 30세가 된 니콜은 살이 더 빠진 듯 완전히 베일듯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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