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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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선제 득점 아주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0.10.02 15:21 / 기사수정 2020.10.02 15:2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KIA 윌리엄스 감독이 유민상의 1타점 적시 2루타 때 득점한 나지완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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